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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지난해 6·13 지방선거를 3개월 앞두고 이뤄진 황운하 당시 울산경찰청장(현 대전경찰청장)의 김기현 울산시장에 대한 수사가 청와대 하명(下命)에 따른 것이라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또 다른 정치 쟁점으로 급부상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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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  ③ 서울중앙지검 ‘황운하, 울산시장 수사 靑 하명 의혹’ 김기현 전 울산시장(왼쪽) 황운하 전 울산경찰청장(오른쪽) [중앙포토]  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2부(부장 김태은)는 지난해 6·13 지방선거를 앞두고 경찰이 청와대 민정수석실의 하명을 받아 자유한국당 소속인 김기현 당시 울산시장(낙선)에 대한 대대적인 수사에 착수했다는 의혹을 수사 중이다.

      채혜선 기자 chae.